현대의 탈기독교화 세계는 겸손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현대 문화는 사람에게 우월과 지배의 사상을 강요하고 겸손은 주변부로 밀려 나며 나약하고 억압받는 많은 사람들로 비춰집니다. 이러한 생각은 이 덕과 영적인 무지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속성하느님께서 특별히 인정하시는 겸손의 미덕.


발 씻기. G.V.에 의해 복원되었습니다. V.I.의 이름을 딴 All-Russian Artistic Research and Restoration Center의 Tsirul. 2000-2002년 학자 I.E. Grabar.

성경에 나타난 겸손의 미덕

Veniamin 주교(Milov)는 겸손의 미덕에 대해 깊고 다양한 종류의 최종적인 정의를 제시합니다. 자신의 죄에 대한 기도와 비전, 진심 어린 감정, 효과적으로 전심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위해 사람들을 부지런히 섬기는 것. 겸손한 사람은 놀라울 정도로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위로부터 오는 어떤 선물로 예외 없이 모든 사람에 대한 따뜻한 영혼과 사랑의 따뜻함을 갖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결과가 역사적으로 말하자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서로 고찰을 시작할 것입니다. 성경은 겸손을 인간의 구원과 영적 완성의 문제에서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덕목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겸손은 사람의 참된 경건의 본질적인 특징으로 나타나며,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예배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겸손의 신약 사상은 추상적인 범주가 아니라 온전한 기독교 세계관이며 겸손은 신약 윤리의 기초입니다

구약성경에서 겸손의 덕은 머리에 재 뿌리기, 가슴 두드리기, 상복, 화목제사 등 외적인 형태로 드러났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겸손의 개념은 교리적으로 형성되었고 용어적으로 고정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약에서 겸손의 개념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충만함에서 계시되었습니다. “기독교는 “겸손”의 개념을 심화시켰고 “겸손”의 미덕을 모든 미덕 중에서 가장 고귀하고 가장 필요한 기초로 승격시켰습니다. 겸손에 대한 신약의 사상은 추상적인 범주가 아니라 온전한 기독교 세계관이며 겸손은 신약 윤리의 기초입니다. 신부님. 이집트의 마카리우스는 "...기독교의 징표는 겸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신약은 70인역의 편집자가 ana, ani, anawa의 구약 개념을 전달하기 위해 재생산한 용어를 사용합니다. .

일반적으로 성경은 겸손을 온유한 상태로 묘사합니다( πρᾳότης ) : 모세는 이 땅의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민수기 2:13) (그리스 어: πραῢς, 위도: 후밀리무스,영광: 녹색 온유), 뉘우치고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인정하는 상태 (συντετριμμένοις, μή φρονειν ἐπάξιον ) : 주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그리스 어: συντετριμμένοις τὴν καρδίαν) 그리고 겸손 (그리스 어: ταπεινοὺς)는 영혼을 구할 것이다. (시 33:19)) 자신의 죄에 대한 의식으로서: 하나님께 희생- 상한 정신; 통회하고 겸손한 마음 (그리스 어: συντετριμμένην καὶ τεταπεινωμένην, 위도: contritum et humiliatum)당신은 멸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시 50:19), 위험에 직면한 사람의 내적 압제와 굴욕: “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굴욕을 보다 (영광: 겸손을 보라그리스 어: ταπείνωσίν) 죽음의 문에서 나를 높이시며 딸 시온의 성문에서 주의 모든 찬송을 선포하게 하시옵소서 우리는 당신의 구원을 기뻐합니다"(시 9:14), 내적 빈곤과 빈곤: 그들은 땅의 티끌이 가난한 자들의 머리 위에 있기를 갈망하며 (그리스 어: ταπεινῶν, 영광: 가난한 ) 온유한 자의 길을 굽게 하라. (이다. 2:7).

지속적인 압제와 압제로서의 겸손

슬라브어 겸손그리고 그리스어 ταπείνωσις, 히브리어 단어에 해당 ענווה (아나 α ) . 라틴어에서 "겸손"은 다음과 같이 번역됩니다. 굴욕 단어에서 부식질 - 비옥한 땅과 수단: 땅에 눌린 낮은.

헬라어와 히브리어 개념은 모두 다면적이므로 성경 본문은 다르게 정의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히브리어 단어 ענווה (아나 α ) 형용사가 나오는 아니그리고 어록) - 억압, 복종적인 삶의 방식을 의미합니다. 에 그리스 어이 단어는 용어에 해당합니다 τᾰπεινόω (감소, 굴욕, 겸손). 예를 들어: …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우리를 학대하고 압제했습니다(glov.: 그리고 우리를 겸손하게, 그리스 어: ἐταπείνωσαν ἡμᾶς ), 그리고 우리에게 무거운 노동을 부과했습니다.(신명 26:6) . 연구원 Zarin S. M.은 그리스어 용어에 대해 말하면서 "겸손"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주목합니다( ταπεινός ) is - 사용과 의미에서 - 형용사와 "가장 가까운 동의어 관계" Χθαμαλός ( "낮은", "낮은"), χθών ( "땅") 및 χαμηλός, χαμαίζηλος ( "바닥에 대한 열망", "쪼그려 앉기")와 관련이 있으며 굴욕, 억압의 의미에서 억압과 관련하여 사용됩니다. .

슬라브어 "겸손"도 다각적이며 오래된 러시아어 단어 주사위. "온화하다, 부드럽게하다, 억제하다"은(는) 무슨 뜻인가요? 한편 겸손'이라는 단어는 어원적으로 '평화'라는 단어가 어원적으로 형성되는 '겸손'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아직 멀찍이 존재하며 기도를 드리며 겸손을 구합니다(누가복음 14:32) (그리스어로 '평화를 구하다': ἐρωτᾷ τὰ πρὸς εἰρήνην); 강한 무장이 그의 마당을 지킬 때마다 겸손은 그의 이름의 본질이다.(누가복음 11:21) (그리스어에서 - '세상에서, 즉 그의 소유의 안전에서': ἐν εἰρήνῃ ἐστὶν τὰ ὑπάρχοντα αὐτοῦ).

'겸손'이라는 단어가 '겸손'의 어근 형성인 '평화'라는 단어에서 어원적으로 나온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겸손"이라는 단어의 광범위한 의미는 Dahl의 설명 사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슬라브 전통에서 "겸손"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해의 다원성을 증언합니다.

단어 ענווה (anawα) 및 그리스어 단어 τᾰπεινόω 개인 또는 전체 인민의 평화와 내부 억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심한 압제(그리스어: ἐταπεινώθην ἕως σφόδρα, 영광: 녹색과 조화를 이루고,히브리어: na aneti ad me od) 나, 주님;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생시키소서(시 119:107). Lopukhin의 설명 성경은 그 단어가 ענווה (아나 α ) "하나의 뿌리와 어록, 그리고 이 마지막 것과 같이, 그 자신의 내면의 육체적 억압과 굴욕을 표현한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억압, 박해, 슬픔에 대한 사람의 반응입니다. "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보다 굴욕(그리스 어: ταπείνωσίν, 영광: 겸손을 보다주는 내 원수들에게서 나와 나의 것이요 사망의 문에서 나를 들어 올리사 내가 주의 모든 찬송을 딸 시온의 성문에서 선포하게 하소서 우리는 당신의 구원을 기뻐합니다» (시 9:14) .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겸손이 다음과 같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주께 범죄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오지 아니하거든 주께서 그들을 낮추셨으므로 그들이 이곳에서 기도하고 주의 이름을 고백하며 죄에서 떠나리이다(그리스어: ταπεινώσεις, 영광: 진정하다) (대하 6:26).

위의 경우 유대인과 그리스어 단어 - 어록그리고 τᾰπεινόω - 비슷하다. 의미론적 의미그리고 외부 억압과 억압, 그리고 사람의 내부 진정, 위험과 슬픔에 직면한 그의 영혼의 억압을 모두 나타내므로 이 두 단어에는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가 모두 포함됩니다.

하나님은 비통한 상황과 어려움을 통해 인간에게 겸손을 가르치십시오 - 겸손은 하나님과 화해하는 보편적인 길입니다

연구원 신부 Pavel Lizgunov는 이 두 용어가 전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를 나타낸다고 씁니다. "근동의 다양한 언어에서 히브리어 동사 어록 힘의 도움으로 영향력의 위치를 ​​​​표시했으며 "압제", "정복"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용어는 히브리어에서 유사한 정의를 발견하고 문자 그대로 "구부리다, 기울이다"로 해석되며, 그리스어와 유사한 어원학적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ταπείνω » .

그러나 동사가 항상 그렇지는 않다고 믿는 연구원 A.P. Lopukhin의 관점에 동의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어록 부정적인 의미를 반영합니다. 특히 그는 일부 연구자들이 이 동사에 전적으로 부정적인 면을 부당하게 돌리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바벨론 포로 시대 이전에는 겸손이 종교적 미덕으로 간주되지 않았다는 사실로 설명합니다.

보내진 재판에 복종하는 겸손

모든 미덕과 마찬가지로 겸손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이며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 은사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명기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을 사십 년 동안 시험하여 스스로 겸비하여 스스로 자족할 수 없음을 인정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에서 겸손하게 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라ταπείνωσ ατε ) 너희를 시험하여 너희 마음에 있는 것과 그의 계명을 지키는지 알게 하려 함이라(신 8:2-3) 그러므로 하나님은 슬픈 상황과 어려움을 통해서 인간에게 겸손을 가르치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겸손은 하나님과 화해하는 보편적인 길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해(그리스어: ἐταπεινώθησαν)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강건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대하 13:18).

세인트에 따르면 이 경우 겸손은 "박탈, 억압, 질병, 궁핍,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등과 같은 외부 상황에 의해 누군가가 겸손해질 때"를 의미합니다. 하느님께서 내리시는 그러한 형벌은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게 합니다. 오 주님, 저의 이 자기 굴욕을 보시옵소서. 자신의 무의미함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 앞에 가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해에서 겸손은 회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객관적으로 사물을 평가하는 인간 능력의 진정한 변화와 함께. "회개의 시작: 추함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보고, 자신의 비참함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는 것". 그러므로 회개는 겸손의 길을 열어줍니다.

구약의 이해와 마찬가지로 겸손에 대한 신약의 개념에는 여러 가지 음영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겸손그리고 겸손한사람의 굴욕, 하나님 편에서의 겸손을 이해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는 내가 다시 올 때에 내가 멸시하지 아니하리라(그리스어: ταπεινώσῃ, 영광: 겸손한위도: 겸손)나의 하나님이여 나와 함께 하옵시며 전에 범죄하고 자기가 행한 더러움과 음행과 음란을 회개하지 아니한 많은 사람이 나를 위하여 슬퍼하지 아니하리이다(고린도후서 12:21).

나는 가난하게 사는 법을 안다(그리스어: ταπεινοῦσθαι, 영광: 조정하다위도: 굴욕적인)나는 풍요롭게 사는 법을 안다. 범사에 배우며 배부르며 배고픔을 견디며 풍부하고 궁핍하도다(빌립보서 4:12).

가난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구약의 관점에서 겸손의 고유한 특성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낮은 몸(그리스어: σῶμα τῆς ταπεινώσεως, 영광: 우리 겸손의 몸,위도: 코퍼스 굴욕)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시는 능력으로 자기 영광의 몸을 닮도록 변화시키실 것입니다.(빌립보서 3:21) 공의회 본문에는 "겸손"이라는 단어가 없지만 헬라어와 라틴어 원문 모두 이 용어를 사용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위의 인용문에서 사도 바울은 겸손이라는 말의 의미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슬픔을 자발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성경 다른 곳에서 말씀 아나와 아나 와 사람의 종교적, 윤리적 성격, 도덕적 기초를 반영합니다. 구약에서 이것은 하나님이 겸손한 사람들의 후원자 역할을 하신다는 사실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필자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은 마음이 상하고 겸손한 자에게 가까이 계시니 (그리스 어: ταπεινοὺς) 영혼을 구할 것이다(시 33:19). 이 경우 히브리어 단어는 그리스어 단어에 해당합니다. ταπεινός (낮은, 겸손).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는 자선 덕목 중에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서 걷는다고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당신에게 말했다- 선과 주님께서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 공의를 행하고 자비와 겸손을 사랑하라(그리스어:ταπεινά ) 네 하나님 앞에서 행하라.(미가 6:8).

가난으로서의 겸손

연구원 A.P. Lopukhin은 히브리어 단어의 또 다른 의미를 밝힙니다 어록 승 , "라고 표시된 것은 가난한", 그리스어 70 인역에서이 단어는 다음을 나타냅니다. ταπεινός (낮은, 겸손한 ) , 슬라브어 번역에 해당합니다. 그는 심판할 것이다 가난한 (그리스 어: ταπεινοὺς, 영광: 겸손한 판사)진실로, 그리고 진실로 결정하는 지상의 고통받는 자들의 일; 그가 그의 입의 막대기로 땅을 치며 그의 입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이시리라.(이사야 11:4). 그리고 다른 곳: 그는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의 경우를 다루었습니다(그리스어: ταπεινῷ οὐδὲ κρίσιν, 영광: 겸손한, 낮은 판단력이 약한), 그래서 그에게는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것이 나를 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주님이 말씀하신다(렘 22:16) 그러므로 한 마디로 어록승, 그리스어 단어에 해당하는 ταπεινός (낮은, 겸손한)가난과 가난의 결과로 얻은 겸손한 사람의 도덕적 자질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자발적으로 가난을 받아들이는 것이 구약의 관점에서 겸손의 고유한 특성이라는 생각을 강조합니다. 연구원 A. V. Malakhov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기독교의 특징인 빈곤 개념의 전체 체계에서, 물론 빈곤의 도덕적 이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 세상 사람의 본질적인 상태에 적합하며, 자존심의 악덕과 자기기만의 환상을 연결하는 자기 긍정 및 자기 고양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 » .

구주의 산상수훈에서 특별한 주의겸손의 미덕에 주어지며, 또한 가난과 관련이 있지만 정신의 가난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πτωχοὶ τῷ πνεύματι ),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마태복음 5:3).

교부 전통에서 이 계명에 대한 고전적 해석은 겸손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가르침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겸손합니다 . 그래서 세인트. John Chrysostom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겸손하고 마음에 통회하는…” 동시에 성인은 자발적인 겸손과 강제적인 겸손을 구별하여 전자를 후자보다 우선시합니다. “겸손한 자가 많으니 그 성품 때문이 아니요 부득이함이라 그런 자들을 잠잠하시고(그에 큰 영광이 없음으로) 먼저 자원하여 자원하는 자들을 축복하시느니라 자기를 낮추고 자기를 낮추라” . 다음의 성부들도 이 말이 겸손한 사람을 가리킨다는 사실에 대해 말합니다. 다마스쿠스의 베드로, 성. 마카리우스 대왕, 성. 축복받은 시나이의 아나스타시우스. 스트라이돈의 제롬, blzh. 불가리아, Evfimy Zigaben 및 기타 많은 사람들의 신설. 그러므로 심령이 가난한 자는 겸손합니다.

구약성경의 많은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재를 머리에 뿌리는 등 외적인 형태의 겸손을 사용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연구원 신부 Pavel Lizgunov는 서양 비평 작품을 언급하면서 구주께서 아람어 단어를 사용했다고 기록합니다 어어록, 히브리어 anaw 또는 ani에 해당하는 anya와 유사합니다. 따라서 구주의 말씀에 대한 문헌적 이해는 교부 사상을 확증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구약은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가난한"과 "가난한"의 개념을 이해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 구약과 신약은 같은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적 설교에서 겸손이라는 주제가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바로 그 말 겸손그들은 종종 구약의 개념에 가까운 의미로 사용됩니다 오니그리고 아나와다양한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 어떤 경우에는 빈곤과 비통한 상황을 분명히 나타냅니다. 나는 가난하게 사는 법을 안다(ταπεινοΰσθαι , 영광: 조정하다), 나는 풍요롭게 사는 법을 안다 ...(빌립보서 4:12). 또 올 때 부끄럽지 않게(μη ταπεινώσει , 영광: 진정하지마) 나는 너의 하나님이니 전에 죄를 지은 많은 자가 나를 위하여 애통하지 아니하노라...(고후 12:21).

인간의 고행 위업으로서의 겸손

또 다른 긍정적인 의미에서 히브리어 동사는 어록 승 개인의 내적 업적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이것은 영혼을 겸손으로 이끄는 내부 억압, 금욕 행위입니다. 너희는 이것이 영원한 규례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흘에 겸손한(히브리어:애니 , 그리스 어:ταπείνωσ ατε ) 너희는 혼을 품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본토인이나 너희 중에 거류한 이방인이나. (레 16:29). 선지자 다윗의 시편 중 하나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 굵은 베옷을 입히고 금식으로 지치게 하였다(그리스어: ἐταπείνουν ἐν νηστείᾳ τὴν ψυχήν , 슬라브어: 겸손한 사후 내 영혼) 내 영혼.(시 34:13) 영혼의 이러한 겸손은 주로 영혼의 힘이 고갈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즉, 회개하고 하나님께 화목시키기 위한 사람의 마음과 영의 겸손입니다.

사도 바울은 겸손은 내적 자기비하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내 자신을 낮추어 죄를 지었습니까?εμαΰτον ταπεινών ), 그가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하였으므로 너희를 높이려 하느냐(고린도후서 11:7).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노력하는(고전 4:16) 사도는 자신을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고 부르면서도 동시에 다음과 같이 말하는 그리스도인 겸손의 모범입니다. 그러나 은혜나는 신의 나다. 내 안에 계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음은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니라(고전 15:9-10).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하찮은 자에 대한 자각과 하나님의 은혜의 위대함과 능력에 대한 믿음을 결합하는 그리스도인 겸손의 참된 특성을 스스로 깨닫습니다. . 또한 사도 바울은 교만의 정반대로 겸손을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같이 하십시오. 교만하지 말고 겸손한 자를 따르라(μη τά ύψηλά φρονοΰντες άλλά τοϊς ταπεινοις συνάπαγόμενοι ), 자신에 대해 꿈꾸지 마십시오(롬 12:16) 교만은 스스로에게 갇힌 인간 영혼의 상태이므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장 극한까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겸손은 사람에게 하느님의 신비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하느님을 관상하게 만듭니다.

유대인들이 매우 어렵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그들은 특별한 형태의 회개에 의지했는데, 그것은 하나님 앞에 겸손을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구약성경의 많은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재를 머리에 뿌리는 등 외적인 형태의 겸손을 사용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여호수아는 유대인들이 치명적인 위험에 처했을 때 옷을 찢었습니다. 예수께서 자기 옷을 찢으시고 주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리어 저녁까지 거기 누워 계시니라.(여호수아 7:6). 동양에서 겸손의 표시로 옷을 찢는 풍습은 드문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과정을 지켜보는 선지자들이 겸손의 영적인 면을 비방적으로 지적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그래서 선지자 요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라(욜 2:13).

또한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겸손의 표시로 회개를 가져오기 위해 염소털로 만든 거친 옷, 굵은 베를 입고 몸을 낮추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니느웨 왕은 그와 그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결정을 알고 ... 보좌에서 일어나 왕의 예복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 위에 앉으니(욘 3:6).

겸손과 겸손을 표현하는 다음 방법은 머리에 재를 뿌리는 것입니다. 한 베냐민 사람이 그 전쟁터에서 도망하여 같은 날 실로에 이르렀고 옷이 찢어지고 먼지가 머리에 묻었다(삼상 4:12) 따라서 우리는 구약에서 겸손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모두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처럼 신약성경은 겸손을 얻는 문제에 있어서 한 사람에게 자신의 의지의 노력을 요구합니다. 이 맥락에서 겸손은 성격 자체와 관련하여 사용됩니다. 그 스스로. 자신을 낮추십시오(그리스어: ταπεινώθητε, 영광:진정하다 위도:시간 울리아미니 (약 4:1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린이들을 가리키며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어린아이와 같이 작아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누가 줄어들 것인가(그리스어: ταπεινώσει , 영광: 조정하다,위도: 굴욕적인), 이 아이처럼 천국에서 그 아이 하나 이상(마태복음 18:4).

또한 신약의 “겸손, 겸손, 겸손”이라는 단어 외에도 겸손이라는 단어로 표시되지 않은 개념이 있지만 거룩한 교부들의 해석에서는 이 단어를 가정합니다.

성경에 반영된 겸손의 특별한 속성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보내신다

성경은 겸손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대한 약속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위로하십니다. 마음이 겸손한 사람은 존귀를 얻는다(그리스어: ταπεινόφρονας ἐρείδει δόξῃ κύριος ) (잠언 29:23); 자신을 낮추십시오(그리스어: ταπεινώθητε ) 여호와 앞에서 너를 높이시리라(약 4:10); 당신은 얼마나 위대합니까, 당신 자신을 많이 겸손하게하십시오 (그리스어 : ταπείνου) 그리하면 여호와께 은총을 얻으리라(집회 3:17-18).

겸손은 사람에게 하느님의 신비에 참여할 기회를 주고 하느님을 관상하게 만듭니다. “비밀이 겸손한 자에게 나타나나니 여호와의 능력은 크시매 그는 겸손한 자에게 계시도다(그리스어: ταπεινῶν ) 영광을 받다"(집회 3:19-20).

사도 바울은 또한 하느님께서 겸손한 사람들을 보호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은τοΰς ταπεινούς ), Titus의 도착으로 우리를 위로했습니다.(고린도후서 7:6).

요약하면, 성경적 이해에서 겸손은 여러 측면에서 고려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의로운 삶입니다.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행할 때 가치가 있습니다. 그분 앞에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고, 그분 앞에서 자신의 죄를 완전히 인식하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겸손하고, 자신보다 이웃을 존경합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겸손이라는 용어는 하나님이 겸손한 사람들에게 베푸신 특별한 자비와 위로로 간주됩니다. 그래서 증언한다. 하나님의 어머니: ... 권세 있는 자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겸손한 자를 높이니(그리스어: ταπεινούς, 영광: 겸손한,위도:굴욕 ) (누가복음 1:52).

야고보 사도는 겸손이 사람을 기쁨의 상태로 이끄는 특별한 은혜인 내적 숭고함을 준다고 간증합니다. 수치를 당하는 형제는 자랑하라(그리스어: ταπεινὸς, 영광: 겸손한,위도: 굴욕) 높이(약 1:9) 그리고 또한: 여호와 앞에서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를 높이시리라 ταπανωθητε έκωπιοκ κυρίου καί ύψωσα ύμας ) (약 4:10).

사도 베드로는 주님께서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지적합니다. 겸손을 입다 ταπεινοφροσύνην ) 하나님은 교만하고 겸손한 자를 대적하시기 때문입니다(그리스어: ταπεινοῖς, 영광: 겸손한위도:휴밀리버스 ) 은혜를 주다(벧전 5:5).

끝으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겸손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신다고 말합니다. 겸손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그리스어: ταπεινοὺς, 영광: 겸손한,위도: 굴욕), Titus의 도착으로 우리를 위로했습니다.(고린도후서 7:6).

겸손은 하나님의 심판을 연기한다

그리고 물론 겸손은 특정한 경우에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연기한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의 역사는 하나님 앞에서 개인과 민족 전체가 겸손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많은 이스라엘 왕들이 하나님 앞에 겸비하고 회개하고 자기의 악행을 통곡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일을 그만두자 하나님은 그들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시며 형벌을 축복으로 대치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합은 그의 아내의 가르침에 따라 포도원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 나봇을 죽였지만 자신의 겸손으로 하나님의 자비를 깨우쳤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테베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그리스어: κατενύγη, 영광: 만진,위도: 굴욕)내 앞에 아합? 그가 내 앞에서 겸손하였으므로 내가 그의 시대에 환난을 일으키지 아니하리라. 그의 아들의 날에 내가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왕상 21:28-29).

군사적 성취와 성공을 자랑하던 히스기야 왕은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습니다. 그 후 그는 화해하다(그리스어: ἐταπεινώθη, 영광: 진정하다위도:시간 우밀리아투스스크 ) ... 그 마음이 교만하여 자기와 예루살렘 거민이 히스기야의 시대에 여호와의 진노가 그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더라(대하 32:26).

앗수르의 지휘관들이 므낫세를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끌고 갈 때에 므낫세가 그는 자신의 좁음 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간구하기 시작했고 깊이 자신을 낮추었습니다(그리스어: ἐταπεινώθη, 영광: 진정해,위도:시간 우밀리아투스스크 )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앞에서(대하 33:12) 그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절하사 그의 기도를 들으사

그러므로 겸손은 하나님을 화목케 하고 형벌을 없앨 수 있는 위대한 덕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겸손에 대한 이해의 다양성은 “그리스 번역가들은 히브리어 표현에 대해 많은 다른 개념을 찾았습니다. 타피노스 그리고 이교도들의 그리스어로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종교적 의미를 얻었다.

사제 블라디미르 톨스토이

키워드:겸손, 성경, 단어의 기원, 다의어, 온유의 상태, 죄의 고백, 심령이 가난한, 성취,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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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첸코 Yu.N.

계획:

I. 서론.

신명기 26:16-17우리가 그분과 그분에 대한 정보를 받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축복을 받았지만 그분과 산 관계를 맺고 그분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당신의 영이 하나님께 열려 있을 때, 당신은 그분의 말씀에 반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약속한 대로 새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베드로전서 3:21 "선한 양심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약속"). 우리의 영은 새로운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우리의 속사람입니다. 그러나 겉사람, 우리의 옛 본성, 옛 자아는 우리 삶에 대한 지배권을 잃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생명을 막고, 하나님의 축복을 막고, 하나님께서 우리 영에 주신 잠재력이 풀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옛것을 행함으로써 겉사람(옛본성)에게 힘을 주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루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새 피조물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Ⅱ. 분쇄의 의미.

"Crush"-완전히 패배하고, 완전히 부수고 파괴하고, 슬픔과 절망의 상태를 가져옵니다.

통회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할 때 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삶에 대한 겉사람의 지배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역사하게 합니다.

로마서 7:22오직 속사람 안에서만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과 기도 안에 있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에베소서 3:16속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세우십니다.

고린도후서 4:16 “우리의 겉 사람은 더러워지고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느니라.”깨어짐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는 길이며 우리의 영에서 하나님의 잠재력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III. 겉사람을 부수다.

요한복음 12:24죽음을 통해 오는 생명의 원리.

곡물에는 생명이 있지만 처음에는 생명을 억제하는 껍질에 있습니다. 에게 새로운 삶나타나면 껍질이 찢어 져야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막고 있는 이 껍질과 같습니다. 외부적 제약(외부적 가치와 우선순위, 자신의 지혜와 이해력)은 부숴야 하고, 이러한 장애물은 속박 내면의 삶. 마태복음 16:25-26, 에베소서 4:22

마가복음 14:3-6, 고린도후서 4:7뉘우치지 않고는 삶에 변화가 없고 하나님의 축복도 없다

예레미야 48:11-12.통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것은 그분의 뜻입니다. 새 노래, 새 생각, 하나님의 향기가 우리를 통해 퍼지도록 그가 당신의 바깥 그릇을 깨뜨리게 하십시오.

IV. 성경에 나오는 통회의 예: 아브라함. 모세, 베드로. 통회를 통해 그들의 삶에 축복이 임했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V. 하나님은 멸망의 처소인 십자가를 예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음과 저주를 이기셨습니다. 완전한 파괴가 완전한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마태복음 10:38,39자기 십자가를 져야만 겉사람을 부술 수 있습니다.

설교:

오늘 저는 지난 3주 동안 이야기한 내용의 연속으로 "Breaking of Heart"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겸손, 온유, 각성, 통회 -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주제가 다른 주제에서 흘러나오는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방문을 위해 부흥을 위해 교회를 준비하고 계시다는 것을 깊이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하나님의 교회가 변화되어 우리가 거룩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약속하는 것은 헛된 말과 약속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종종 우리는 하나님께 많은 것을 약속하고, 그분을 위해 무언가를 하기로 동의하지만 종종 그것을 이행하지 않습니다.

신명기 26:16“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여 이 모든 규례와 법도를 행하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행하라.”종종 우리는 "나는 이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미 이 정보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정보의 모음이 아니라 생활과 실제 관계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은 그것에 대해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상호성을 기대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말씀에 대한 반응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너는 살아있다. 내가 왔노라, 구원하였노라, 너를 깨끗하게 하였노라, 내가 네게 내 말을 받을 수 있게 하였노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것은 그의 영으로부터 옵니다. 이것은 영혼과 마음의 수준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은 삼위일체, 즉 영, 혼, 몸입니다. 우리는 몸의 바깥 부분을 봅니다. 우리에게도 영혼이 있고 말하고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인 정신입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있었을 때 우리의 영은 죽어 있었고 하나님께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복음을 들었을 때 좋은 소식,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만지셨고, 우리는 그분이 그 안으로 들어오게 하셨고, 그분은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우리의 영을 속사람이라고 부르며 하나님은 그 영과 교통하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그것은 단지 정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영에게 보내어 반응을 기다리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명기 26:16쓴: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그것들을 하십시오.""심장"은 우리 속 사람, 우리 영의 원형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의 온 영으로 그것들을 이루십시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므로 무엇보다 마음과 속사람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영이 하나님께 열려 있다면, 당신은 자유롭게 그로부터 정보를 받고 그에게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겉사람을 부수는 문제는 구원받지 못한 우리 자신, 곧 영혼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의 영이 구원을 받고 영혼이 구원을 받으며 우리의 생각이 새롭게 됩니다. 그리고 구원받지 못한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책임이 있는 사람을 찾고자 하며 외부의 적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우리 내면에 있는 우리의 겉사람입니다. 이 겉사람은 포기하고 죽기를 원하지 않으며, 당신의 삶에 대한 지배권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낡은 것은 항상 당신의 새 생명을 가로막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새 생명은 그것이 발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신명기 26:17 “오늘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너희가 그의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그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음성을 들을 것이라고 여호와께 말하였느니라.”우리는 약속을 교환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시고, 우리는 그에게 무언가를 약속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께 약속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유일성은 그가 약속하신 바를 항상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실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움직이기를 원하지 않고 속사람이 삶을 지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는 항상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습니다. 우리를 그토록 방해하는 교만은 속사람이나 당신의 영이 아니라 노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두신 것을 풀어놓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신명기 26:17 « 그리고 주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신 대로 당신이 그의 모든 계명을 지키면 당신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오늘 당신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업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파트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좋은 대우를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살펴보고 우리가 하나님과 한 약속을 어떻게 지키고 깨뜨리는지 살펴봅시다. 우리는 "주님,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우리의 약속은 어딘가에서 사라지고 소동 속에서 무언가를 잊습니다. 정직한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직, 충성, 정의, 자비는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다른 모든 것은 엉망이고 변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변에서 너무 많은 속임수를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잘못된 일을 시작하면 옛 죄인에게 힘을 주고 그는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잘못된 일, 죄가 그를 다시 부활시킵니다. 당신이 그를 장사 지냈으니 그에게 자리와 다시 일어날 권리를주지 마십시오. 와서 오래된 문제와 죄로 당신을 괴롭히십시오. 당신은 주님께 무엇인가를 약속했고 그분은 당신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약속 한 것은 마음을 다하여 수행하고 "바람에 말을 던지지 마십시오". 우리가 약속을 지킬 때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으로부터 능력을 받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약속한 것을 행할 때, 그분은 당신을 도우십니다.

로마서 7:22 "내가 속사람을 좇아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함이라."속사람 안에서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로마서 7:18-19 “내 안에, 곧 내 육체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라. 선에 대한 욕망이 내 속에 있으나 그것을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악은 행합니다.”화내기 싫지만 화난다, 투덜거리고 싶지 않지만 투덜거린다 등 성령은 당신의 속사람 안에 거하시고 당신의 새로운 본성은 거기에 있습니다.

에베소서 3:16에서작성: "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속사람이 견고히 서게 하시느니라.".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없지만 당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야합니다. 주님을 찾기 시작할 때 나타납니다.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겉 사람이 더러우면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집니다.겉사람은 늙어가고 속사람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르면 삶이 나아질 것입니다. 성경은 그것이 날마다 피어나고 있고 더 많은 하나님의 빛이 당신의 삶에 들어오고 있고 그것이 당신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신은 내가 "반대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주어야 합니다. 겸손하면 하나님이 높여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가 생명을 얻고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생명이 죽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삶입니다.

바로 그 곡식 속에, 씨앗 속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씨의 껍질이 벗겨지기 전에는 그 씨에서 생명이 나올 수 없습니다. 즉, 종자가 위치한 껍질은 종자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그러므로 씨가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껍질이 열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씨앗이 땅에 떨어져야 하며 이러한 특정 조건에서 씨앗이 열리고 생명이 나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껍질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새 생명이 너희에게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겉옷이 반드시 부숴지고 부숴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겉을 제거하면 하나님이 우리 속에 넣어주신 생명이 나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보심"과 "상한 심령을 하나님께 드림"에 대해 많이 알려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새 생명이 나오는 것을 막는 장애물은 없습니다.

어느 날 한 여자가 향유 한 병을 가지고 예수님께 왔습니다. 그녀는 와서 모두를 놀라게 하는 일을 했고, 그녀는 이 배를 깨뜨렸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그것을 부수자 순수한 ​​세상의 향기가 온 집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주님 자신이 우리 영 안에 거하시며 성경은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사시지만 우리의 외피, 우리의 생각은 그분의 향기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무너지기를 원하지 않고, 하나님을 우리 안에 억누르고 있는 것과 위대한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해방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을 깨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에베소서에서는 우리에게 큰 힘과 부와 하나님의 능력이 있지만 우리의 껍질이 그것을 모두 막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외적인 모든 것이 부서지고 부서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할 때 그것을 깨뜨립니다. "crush"라는 단어는 산산조각이 나도록 부수다, 완전히 파괴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탐욕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부수겠습니까? 당신이 줄 것입니다. 부수고, 부수고, 파괴하는 방식으로 양보합니까? 통회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할 때 옵니다. 당신이 박해를 받을 때, 성경은 우리가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과 다투지 말고 그들 자신의 방식으로 행동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행동으로 당신은 이 껍질, 곧 하나님의 영이 활동하게 하는 요새를 깨뜨립니다.

깨어짐은 축복의 길, 하나님의 잠재력의 해방으로 가는 길입니다. 어떤 것을 부수지 않으면 고치에 있는 것이고, 그 안에 있는 큰 잠재력은 실현되지 않고 풀리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께 자신의 축복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고 질문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응답으로 당신에게 물으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에 있는 것들을 짓밟고 있습니까?”

예레미야 48:11“모압은 어려서부터 안식하였고 누룩을 탄 채 앉아 이 그릇 저 그릇에 부지 아니하고 사로잡혀 가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맛이 그 속에 남아 있고 그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붓는 자를 그에게 보내리니 그가 그를 따르고 그 그릇을 비우며 그의 항아리를 깨뜨릴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통회를 보내시는 것을 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힘, 능력, 재능, 능력, 계시를 투자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너무나 원하십니다. 그러나 통회가 없다면 우리의 영에서는 아무 것도 흘러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통회할 때까지 이 기름과 기름과 하나님께서 이미 여러분에게 부어주신 축복이 다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통회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며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당신을 짓밟으시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당신 자신이 무너지는 것이 더 낫습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사람들의 삶에 일하기 시작하고 우리는 소리치기 시작합니다. "주님, 제게서 손을 거두어 주십시오. 우리는 "십자가에 갈"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것이 우리를 해치지 않도록 진통제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식초가 든 스펀지를 주시는데 일종의 마취제였으나 거절하셨습니다.

우리는 불편함을 좋아하지 않으며, 우리의 "나", 우리의 자기 중심주의와 관련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우리의 모든 오래된 본성이 우리 안에서 일어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는 이 낡은 본성을 부수고 싶다. 영은 살리나 육은 무익하니라.” 우리가 보존하려는 외적인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를 생기 있게 하고 축복하며 우리를 새롭게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옵니다. "성령이 생명을 주느니라" 생명의 근원, 축복, 신선함이 어디에 있는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웅들을 볼 때 우리는 그들 각자가 통회와 겸손의 시대를 겪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이 시기를 거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그 시기를 통과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한 그의 부르심과 계획을 갖고 계셨지만 아브라함이 깨어질 때까지, 하나님을 온전히 믿을 때까지, 자신과 그의 힘과 그의 외적인 것을 의지하기를 쉬지 않고 그것을 사용하고 약속을 이루실 수 없었습니다. 겉이 꺾일 때에 기적이 일어나 약속대로 아들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생명의 힘을 담는 껍질인 인간이 우리 안에서 깨어질 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씨가 죽지 아니하면 한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주님께서 우리를 만지시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주님, 저는 통회와 겸손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 혼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성경의 모든 영웅들에게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주님, 그렇게 하십시오. 내 안에 있는 옛 사람을 죽이고 나를 부수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생명이 나타나게 되고 당신의 능력이 풀리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그분의 겉사람은 문자 그대로 부서졌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찔렀고 그에게서 물과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이 분쇄의 자리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승리가 일어났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의 죽음을 통해 마귀, 사망, 정죄를 이기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회는 완전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그분이 이 일을 하기가 쉬웠습니까? 당연히 아니지.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셨고 그분의 목적을 아셨으며 우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16:22-23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과 함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돌아서서 이르시되,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당신은 나에게 유혹입니다! 너희가 생각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의 이해력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계시의 깊이를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나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것은 내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이니 내가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6:24“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통회할 곳, 곧 십자가를 예비하셨습니다. 매번 하나님은 십자가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계시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야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는다면, 당신의 외적 생명은 망가지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두신 것을 계속해서 막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외적인 생명을 살리고자 하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면 삶의 목표가 바뀝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온 것 같으면서도 그의 가치관과 목표가 바뀌지 않은 것을 보면 여전히 전과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래된 삶, 낡아빠진 외피. 그러면 그는 모든 것을 잃을 것입니다. 당신의 껍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를 진흙 그릇이라고 부릅니다. 이 질그릇 안에 보물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시요, 영생이요, 하나님의 나라이십니다.

질그릇은 흙이니 우리는 흙으로 만들어졌으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왜 우리는 이 외부에 대해 그렇게 많이 걱정하고 이 “토기”를 붙들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외부를 부수도록 하기를 원하십니다. 가치는 냄비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냄비에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비합리성으로 인해 이 진흙, 즉 먼지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먼지에 집착할수록 마귀가 우리를 공격하도록 내버려 두게 됩니다. 하나님은 뱀에게 아담과 하와를 시험하실 때 땅에 기어 다니고 흙을 먹겠다고 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질그릇을 깨뜨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시게 하라. 예수님이 당신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시고 우리를 묶고 있는 이 멍에를 깨뜨리게 하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이 당신을 따르고자 한다면 이것을 외부에서 버리고 당신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승리를 주고 십자가는 당신의 겉사람의 죽음의 장소입니다. "자기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자는 자기를 잃을 것이다." 의미도 없고 쓸모도 없는 것은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소중히 해야 합니다 영원한 가치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입니다. 이 이해와 계시는 당신에게 자유를 줍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그러나 우리의 겉사람은 이 자유를 제지하고 자유가 우리에게서 나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옥합을 든 여자가 와서 그것을 깨뜨리자, 그것이 예수님과 거기 있는 사람들을 축복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녀에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그녀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질책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이 많은 돈에 팔릴 수 있기 때문입니까? 이에 대해 가장 분노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유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녀는 나를 위해 그것을 했다." 당신의 통회는 무엇보다도 주님을 위한 기쁨입니다. 당신이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는 상처를 겪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처음 하나님께 나왔을 때를 기억합니다. 그 다음에는 오케스트라에서 음악가로 일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오케스트라를 떠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내 안에 있는 어떤 것, 교만,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기 위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일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은 "로더처럼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내가 그만둔다고 말하자 그들은 모두 거의 동시에 사원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내가 “기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 영으로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분명하고 확고하게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내게 와서 하나님께 나아가면 더 나빠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을 기억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인생에는 무너져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멸하고 부수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교만 위에 세워져 있고, 당신의 희망이 지켜지고, 당신의 허영심이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주님께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의 마스터입니다." 그래서 그분은 당신의 운명에서 사업적인 방식으로 행동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서에는 무엇인가를 심기 전에 묵은 것을 부수어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에서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과 동의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영웅들을 보면 이런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계획을 배운 후 어디로 갔습니까? 사막으로 그곳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은 자신의 인간 "나"를 짓밟고 교만하고 겸손하며 미래의 봉사를 위해 준비하셨습니다. 모세가 꺾이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그를 통해 역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가 괴로워하지 않았다면 한 가지 기적을 행하여 자신이 신이라고 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에게 자존심이 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 저를 통해 역사하시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그분은 당신을 부수고 준비시켜야 합니다. 정확히 몇 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어쩌면 당신의 평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생 동안 우리는 크든 작든 부서지는 단계를 겪을 것입니다. 이 잔은 예수님을 지나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을 지나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사람들을 섬길 수 있으려면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통회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시도록 합시다.

전 직장을 그만두고 로더 일을 시작했을 때, 하나님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놀라운 일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즉, 로더로 일하면서 성경을 많이 읽고, 공부하고 외국어.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떤 빡빡한 조건에 두셨을 때 갑자기 당신 안에서 어떤 것이 열리기 시작하여 스스로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삶의 강이 당신 안에서 풀려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짓밟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되지만 반대로기도하십시오. "주님, 저를 부수십시오. 주님, 저를 변화시켜 생명수의 강이 흘러나오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최고가 항상 최고의 직업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 최선은 아닙니다. 나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자주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께 진정으로 동의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이 당신을 변화시키고 깨뜨리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씨앗은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나오려면 겉 껍질을 벗겨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주제넘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이 배반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자기는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베드로에게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일어났을 때, 베드로는 마음이 무너졌고, 그는 달라졌습니다.

축복은 깨어짐을 통해 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에게서 오지 않은 모든 것을 부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것은 우리 삶에서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항상 그분을 따르는 데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양날의 검보다 더 예리한” 말씀을 보내시어 변화가 일어나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게 하십니다.

이사야서 66:2“내가 바라보리니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자와 내 말을 듣고 떠는 자를 보라.”

이사야 57:15“내가 높은 하늘과 성소에 거하나 또한 통회하고 심령이 겸손한 자로 더불어 사는 것은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하게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시편 50:19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기도:

“주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제한하고 붙잡고 있는 요새를 무너뜨리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말씀은 자유를 가져오기 위해 옵니다. 우리는 무조건적으로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당신에게 기도하고 우리 자신을 바칩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의 지배와 지배 아래 당신의 손에 항복합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께 속해 있으며, 우리 삶을 다스리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저에게 구약성경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 중 하나는 야곱입니다. 그는 사기꾼, 공모자, 조종자, 교활하고 방종한 사람이었습니다. 똑같은 놀라운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셨습니다! 그의 삶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인간의 품성을 다루시는 방식에서 배우는 놀라운 교훈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달아난 순간부터 야곱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야곱은 이미 에서보다 두 번이나 현명했지만 이제 그의 형은 분노했습니다!

첫째, 야곱은 장자권에서 에서를 속였습니다. 에서가 심히 배고픈지 들에서 돌아오매 야곱이 기회, 장자권을 대가로 렌즈콩을 먹였습니다.

그들의 민족 문화에서 장자권은 가족의 가장이 될 맏아들에게 속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이중 축복"을 의미했습니다. 즉, 아버지의 재산을 두 몫으로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가 태어날 족장의 후손이 되는 장자권을 갖는 것은 "...너와 네 씨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창 28장). :14).

분명히, 매우 중요한 영적 의미를 지닌 것은 이 장자권이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 비추어, 에서가 렌즈콩 스튜 한 그릇에 장자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팔았을 때 행한 공포가 드러납니다!

더욱이 야곱은 속임수를 통해 에서에게 합당한 축복인 이삭의 축복을 받습니다. 이때 이삭은 늙어서 시력이 흐려져 병들어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야곱은 속이고 있습니다. 축복을 받기 위해 에서로 가장합니다.

야곱이 축복을 빼앗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서는 즉시 형을 죽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그가 이미 나를 두 번 발로 찼다. 그가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았고, 보라, 이제 나의 축복을 빼앗았고... 에서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가 내 형 야곱을 죽이리라"(창 27장) :36, 41).

리브가는 에서의 악의를 알게 되자 이삭을 설득하여 야곱을 자기 동생 라반이 살고 있는 메소포타미아로 보내도록 했습니다. 그녀는 야곱이 그곳에서 아내를 선택하고 에서의 분노가 가라앉을 때까지 평화롭게 살 것이라고 추리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여행을 떠났고 이미 길을 가던 중에 하나님의 놀라운 비전을 받았습니다. 그는 사닥다리를 보았는데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고 천사들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그의 봉사를 수행했습니다. “또 내가 꿈에 보니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으니 그리고 보라,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한다”(창세 28,12).

이 이상은 야곱의 덕을 세우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야곱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자 하신 특별한 효과도 아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말 그대로 휘장을 벗기고 영적인 세계에서 어떤 진행 중인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지 야곱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천사들은 지시를 받았고 그들은 지상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갔습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고 인도하고, 그들을 섬기고, 그들 주위에 진을 치고,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보호하고, 보호하고, 그들의 필요를 돌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계단은 여전히 ​​같은 장소, 같은 장소에 있습니다! 야곱이 본 천사들은 한 시간도 늙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일하고 봉사합니다.

야곱은 여호와께서 이러한 행위의 선두에 계신 것을 보았다.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창세 28,13).

이러한 약속을 통해 주님은 야곱을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과 맺은 언약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이제 맏아들이며 장자의 명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 조상들의 언약의 복을 너희에게 부어 주겠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맹세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모든 일에서 나는 당신을 지지할 것입니다. 내가 너를 인도하여 네 안에 영원한 목적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한 말을 다 이루리라!”

야곱이 하나님과 만나기까지 나는 이 사람에게서 믿음도 자비도 자비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축복사가 될 수 있었습니까? 성경에서 “나는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롬 9:13)고 말할 때 “주여 이 사람에게서 무엇을 보셨나이까?”라고 묻고 싶습니다. 주께서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며 야곱의 행위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줄을 내가 아옵나이다. 근데 왜 안 고쳐줬어? 그가 도적질하고 속임수로 소유한 후에 왜 그에게 축복을 주셨나이까?

하나님은 야곱의 마음에서 큰 사랑과 야곱을 축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생기는 것을 보셨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야곱의 운명을 예견하셨다고 알려 줍니다. 즉, 그의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동생이 장자의 명분을 가질 운명이었습니다. 에서는 태어날 때 가장 먼저 나왔고, 그 다음에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야곱이 나왔다. “아니, 장자의 명분은 나에게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것을 존중하셨습니다. 리브가가 그녀의 아들들이 그녀의 태에서 싸우기 시작했다고 느꼈을 때, 하느님께서는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그녀에게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네 태 속에 두 지파가 있는데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야곱이라는 이름 자체가 "누군가를 대체하다" 또는 "누군가의 자리를 차지하다"라는 뜻입니다. 누군가를 전복시키고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물론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하시기 전에 이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는 육체가 그 사람의 행동을 인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국, 야곱은 더 신중해야 할 나이에 이미 도달했습니다. 이 기간에 그는 적어도 40세였습니다(일부 과학자들은 그가 70세가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그의 성격의 일부 특성이 변경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왜 이 사람과 언약을 맺으셨습니까? 그분은 왜 야곱에게 그렇게 친절하셨는가? 성경은 항상 답을 제시해야 합니다. 예언자 이사야서에서 우리는 이렇게 읽습니다. “나는 높은 하늘과 성소와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들과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하게 하고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이사야 57:15).

이 말씀은 야곱의 상태를 정확히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체납하고 낙심하여 보복을 피하는 자요, 그런 사람이 살아나고 하나님이 축복하십니다. 이사야는 더 나아가 “…이는 마음이 겸손하고 심령이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라”(이사야 66:2)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는 그의 교활함과 다른 사람의 축복을 받기 위해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지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육신 너머를 보시고 그 마음에 있는 것 곧 통회하고 겸손한 심령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마음이 변할 것임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서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분이 일하실 수 있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회개의 거짓 눈물을 흘리는 에서와 같은 마음에는 역사할 수 없습니다. 에서의 마음은 완악하고 접근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에서처럼 영적인 목적 없이 세상의 쾌락만을 누리고자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편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했습니다. 내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야곱은 하나님께서 야곱의 할아버지인 아브라함과 어떻게 언약을 맺으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아버지로부터 여러 번 들었을 것입니다. 그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 어린 시절이삭은 번제를 위해 제단 위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칼로 그 위에 손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멈추게 하시고 제물로 준비된 숫양을 가리켰습니다. 마침내 야곱은 족장의 혈통에서 나올 거룩한 씨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야곱의 어머니는 분명히 야곱이 이 거룩한 씨의 가계를 계승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계시를 그에게 한 번 이상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야곱은 언젠가 자신이 씨족의 우두머리가 되어 메시야가 오실 족보에서 자신의 연결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야고보는 또한 장자권의 위대한 영적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형을 바라보며 그는 그에게서 세상의 쾌락에 대한 매력 외에는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에서는 이 진리에 둔감한 완전히 세속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그는 두 명의 가나안 아내를 취했습니다. 야곱은 장자권이 그처럼 무가치하고 가치가 없는 악한 손에 넘어가도록 내버려 둘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나는 장자권을 갖고 싶다!"고 선언했다.

야곱이 자신의 이기적인 이유로 이 특권을 누렸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결국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그는 외국 땅에 숨어 앞으로 20 년 동안 가족의 가장이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그는 군대를 일으켜 다시 돌아와 이중 세습 재산을 차지하려고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요, 야곱이 마음 속 깊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사모하고 사모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야곱의 행동이 더 높고 영적인 목적에 의해 인도되는 것을 아셨습니다. 나는 속임수로 장자권을 빼앗으려는 야곱의 의도를 주님께서 그토록 오래 참으셨다는 사실에 대해 다른 설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신약의 약속을 주십니다. 그것들은 그분이 야곱에게 주신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보호하고,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모든 하늘 축복을 주고,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언약을 맺지 않으십니다. 지키고 구원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은 에서처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야곱과 같은 그들의 불일치와 연약함을 인정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축복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변화되고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그 사람 안에 있는 무언가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통회하다”라는 말은 “죄책감에 꺾인다. 참회를 사모하고 죄를 미워하며 변화를 사모하는 자니라.” Webster의 설명 사전에서도 "통회"라는 단어는 "그의 죄로 인해 슬퍼하고 그의 부족을 회개합니다."라는 정의가 있습니다. 통회는 죄에 대한 혐오이자 삶을 바꾸고자 하는 열망입니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며 야곱은 그곳에서 아내를 찾기 위해 메소포타미아로 갔습니다!

야곱이 새 땅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약속된 대로 모든 단계에서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다는 것이 즉시 분명해집니다. 그의 첫 번째 목적지는 신성한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삼촌 라반을 안다고 말하는 양치기들을 만났고 양들과 함께 그들에게 물을 주러 온 아름다운 소녀를 가리켰습니다. "이는 라반의 딸 라헬입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야곱은 라헬을 보고 “주님, 정말 나와 함께 하십니다. 당신은 내 아내가 될 가장 아름다운 소녀와 만남을 주었어요!”

야곱은 서둘러 일을 시작했습니다. 양들이 물을 마신 우물 입구는 돌로 덮여 있었습니다. 야곱은 돌을 굴려 놓았고 라헬은 우물에 다다르기도 전에 이미 그녀의 양들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라헬이 올라왔을 때 야곱은 그녀에게 “나는 리브가의 아들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첫눈에 반했다.

그 순간 야곱이 얼마나 신이 났는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마 삼촌 라반의 집에 들어가는 순간을 기다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삼촌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을 때 그는 라반의 집에 영접되어 목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라반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 조카이지만 나를 헛되이 섬기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당신에게 어떻게 지불하기를 원하십니까?"

야곱은 라헬을 가리키며 급히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를 내 아내로 삼고 싶습니다. 나는 7년 동안 그녀를 위해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라헬을 위해 2555일을 일했습니다. 목회를 하는 동안 그는 밤의 추위와 낮의 더위를 견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가 라헬을 너무나 사랑하여 그에게 그 7년을 며칠처럼 보였다고 말합니다.

드디어 혼인잔치날이 다가왔습니다. 엄숙한 의식이 끝나고 그날의 축하가 끝났을 때 야곱은 그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그의 신부 라헬을 애타게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라반에게는 다른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는 외모가 전혀 다르지 않고 매력적이지 않은 장녀 레아가 여동생 대신에 신부의 결혼 베일을 쓰고 야곱의 장막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레아가 야곱에게 들어갔을 때, 그녀는 그녀의 목소리가 그녀를 배반할까봐 속삭임으로 그에게 말했을 것입니다. 야곱은 이것이 신부의 겸손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야곱은 "눈이 약한" 레아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 밤은 어땠어! 야곱은 레아가 라헬인 줄 알고 온유하고 다정한 말을 몇 번이나 하였습니까? 그는 아마도 그녀와 꿈을 나누며 밤새도록 보냈을 것입니다. 그의 새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고 승인의 의미로 입술을 속삭였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서 야곱은 레아가 자기 옆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당신은 라헬이 아닙니다!”라고 외쳤습니다. 화가 난 그는 라반에게 달려가 "당신이 나를 속였습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기만자의 입술에서 이상한 비난, 그렇지?).

라반은 야곱에게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막내 딸이 맏딸보다 먼저 결혼하는 것은 관례가 아닙니다. 여기 내가 당신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당신의 신혼 여행을 레아와 끝내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당신에게 레이첼을 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또 7년 동안 나를 섬겨야 합니다.”

“야곱이 라헬에게로 들어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여 칠 년을 더 섬겼더라”(창세 29,30). 성경은 또한 야곱이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했을 뿐만 아니라 레아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제 자매의 관계 사이에 질투와 경멸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언쟁을 벌였습니다. 야곱이 어떠했을지 상상할 수 있을 뿐입니다. 또한 그는 7년의 노역을 더 하기로 서약했는데, 그 대가는 열 번을 더 바꾸게 될 것이었습니다. 그는 가족을 부양하거나 개인 계획을 수행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밤, 야곱은 들에 있는 양 떼 옆에 앉아 하나님 앞에 자신의 영혼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이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큰 약속을 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관리하고 인도하며 나를 통해 당신의 계획을 성취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거스르는 속임수를 막지 아니하셨나이까? 이것이 당신의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까? 이제 내 모든 미래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나는 내 인생에 대한 계획을 세울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앞으로 7년 동안 이 사람을 섬기겠다는 약속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천천히 딸들의 모든 유산을 빼앗아갑니다. 곧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미래가 없다. 언약의 성취는 무엇입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야곱은 하느님께 누구와 결혼할지 묻지 않았을 것입니다. 거짓된 감정에 이끌려 육신의 끌림에 따라 라헬을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레아만이 그에게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요점을 벗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이 모든 결혼 사업에 개입하실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실제로 우리에게는 겸손과 통회가 있지만 동시에 가족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배우자와 함께 심한 시련을 겪는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많이 기도합니다. “주님, 이것은 제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이 주 앞에 있고 내가 주와 언약을 맺고 행하며 항상 주의 얼굴을 구하나이다 그런데 왜 이 끔찍한 시험을 허락하시는 겁니까?”

야고보처럼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기도서와 마음이 온유한 그리스도인이 심한 고통을 견디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올 때 우리는 끔찍한 상황에 직면할 필요가 없습니다 힘든 시간그리고 우리의 전체 미래가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겸손하고 회개하며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고 범사에 순종하며 그와 언약 안에서 행함과 동시에 큰 환난과 위험을 당할 수 있음을 봅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느님께서 결혼이나 결혼 문제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내용을 찾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약속된 인생의 평탄하고 매끄러운 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방해받지 않고 봉사 경력을 정리할 수 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고난과 고난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는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의인은 고난이 많으니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리로다”(시 33: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이 닥치도록 허락하지 않으시고 고난에서 우리를 건져내실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높이와 깊이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바울이 탄 배를 난파선에서 구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 사도가 돌로 맞고 구타를 당하고 불명예를 받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바울은 육지와 바다에서 이방 강도의 손과 동족의 손에 환난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울면서 “주님, 어디 계십니까? 왜 나를 이 상황에서 꺼내주지 않는거야?" 그러나 주님께서는 슬픔이 우리의 영혼을 시험하도록 허락하신다 해도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야곱, 요셉, 성 베드로의 경우처럼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하십니다. 파벨.

나는 소수의 기독교인만이 야곱과 같은 비극적인 가정 상황을 경험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사랑하는 라헬이 은밀한 우상 숭배자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출산에서 그녀의 자궁을 닫으셨습니다. 오랜 세월라헬은 아버지의 우상을 훔쳤기 때문에 자녀가 없었습니다. “라헬은 우상을 가져다가 낙타 안장 아래에 놓고 그 위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라반은 온 천막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찾지 못하였다”(창세기 31:34).

야곱은 그것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라반은 자신의 손실을 발견하고 야곱을 따라잡아 우상을 그에게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야고보는 그러한 비난에 크게 분개했습니다. 그의 아름다운 아내가 낙타 안장에 앉아 그 우상들을 그녀 밑에 숨겼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얼마나 가족 장애입니까! Leah는 결혼하지 않고 결혼했습니다. 상사미래가 없습니다. 그녀는 "이제 남편이 나를 사랑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라헬은 야곱을 계속 괴롭히며 자녀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녀의 우상 숭배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야곱은 순종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두 번째 7년 임기를 마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처음 만난 벧엘로 돌아가라. 거기에 제단을 쌓고 약속대로 희생을 바치십시오.”

야곱은 순종했습니다. 그는 온 가족과 양 떼를 거느리고 벧엘로 가는 길을 떠나 아버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야곱은 순종의 길을 걸었지만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야곱은 주님의 말씀을 분명히 듣고 이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과 성약을 맺었으며 하나님께서 그를 지키시며 그가 말한 모든 것을 행하실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그는 그러한 시험에 직면해 있었는데, 그 시험은 그에게 거의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형 에서와 자기가 속이고 이제 만나야 하는 아버지 이삭에게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가 가는 동안에도 사자들이 그에게 와서 경고했습니다. “에서가 당신과 함께 사백 명의 군대를 만나러 오고 있습니다. 아마 잘 안될거야!"

성경은 "야곱이 심히 두려워하여..."(창 32:7)라고 말합니다. 나는 패닉에 빠진 야곱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는 급히 가족을 두 진영으로 나누며 "에서가 몇 사람을 죽이면 적어도 다른 사람들은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의 그러한 위급한 시기에라도 성경의 다음 구절은 그의 통회하는 마음의 증거가 됩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종에게 행하신 모든 은혜와 모든 선행을 감당할 자격이 없습니다. 내가 지팡이를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다. 이제 두 개의 캠프가 있습니다. 내 형의 손,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여 그가 와서 나와 내 어머니와 자녀를 죽일까 두려워하노라 네가 말하기를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을 바다의 모래 같게 하여 그 무리 중에서 셀 수 없으리라 하였느니라”(창 32:9-12).

야곱은 오직 하나님과의 언약과 그의 약속만을 믿었습니다. 그는 사실상 “주님, 당신이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내 이름이 "타인을 억압한다"는 뜻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주님께 순종하게 되자 절망의 가장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나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에 이 순간나는 가족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이 있습니다. 내가 당신의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에게 순종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면 주님, 언약의 약속의 성취는 어디에 있습니까?

더 나아가 우리는 야곱이 강한 투쟁을 하는 것을 봅니다. 밤새 그는 천사와 씨름했습니다(주님 자신이었습니다). 성경은 천사가 그를 "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투쟁의 밤은 야곱을 변화시켰습니다. 네가 하나님과 씨름하였으니 사람을 이기리라”(창세 32,28).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야곱의 궁극적인 고뇌와 환난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압도적인 믿음과 힘을 얻었을 때, 새로운 고민과 슬픔을 동반한 새로운 시련이 그에게는 의무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악마를 금하고 기쁨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의인과 불의한 자에게"(마 5:45) 비를 내리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영원한 영광의 길에 있는 한, 우리는 슬픔과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숨길 곳이 없습니다. 통회하는 마음이 슬픔과 근심에서 자유로울 곳은 이 땅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형 에서의 진노에서 야곱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시대로 벧엘에 가지 않고 도중에 멈췄습니다. 그는 하나님과의 언약과 그의 능력 안에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나안 땅에 있는 세겜 성 근처에 정착했습니다.

어느 날, 야곱의 딸 디나가 성으로 들어가다가 에모르 왕자의 어린 아들 세겜에게 강간을 당했습니다. 세겜이 야곱에게 고백하고 디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후. 그러나 디나의 형들은 세겜이 자기 누이를 욕되게 한 ​​세겜에게 화를 내며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들은 외국 거주자와 결혼 동맹을 맺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아들들은 이 땅 사람들이 그들의 누이들을 아내로 맞아들이는 데 동의하되,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동의하여 할례를 행하였으나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야곱의 아들들이 칼로 그 성을 쳐서 모든 남자와 그들의 자녀와 아내와 그들의 모든 재물을 노략물로 취하였더라.

야곱은 그의 아들들이 세겜 성의 주민들에게 행한 일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그의 슬픔은 끝이 없었습니다. 이 기도하는 사람은 그처럼 교활한 살인을 저지른 그의 아들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었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야곱에게 그러한 슬픔과 슬픔은 그가 기도로 승리한 후에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고통의 끝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노년에 야곱에게 아들 요셉이 있었는데, 그는 그의 삶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야곱은 그를 매우 사랑했고 많은 것을 가르쳤고 그에게 화려한 옷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이 왔다. 좋은 옷요셉은 온통 찢겨 피투성이가 되어 야곱에게로 인도되었습니다. 그는 포식하는 짐승이 요셉을 산산조각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야곱은 아들을 위해 쓰디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것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날카로운 고통이자 가장 위로할 수 없는 슬픔이었고 동시에 그의 신앙에 대한 가장 큰 시험이었습니다. 그의 기도의 압도적인 힘에도 그의 아들은 되돌릴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경험한 모든 것 외에도 기근이 그들의 땅에 찾아왔습니다. 야곱의 삶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는 흙이 마르고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을 보았고, 다시 그의 기도가 비를 내리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가족은 기아와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추가 사건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야곱이 그의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내어 떡을 구하매 그들이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그의 아들 시므온이 그가 인도될 때까지 애굽에 인질이 있더라 작은 아들제임스 - 벤자민. 그것은 이미 노인에게 너무 많은 것이었다. 그는 당시 상황의 극도의 긴장을 견디기 힘들었다.

야곱의 역사에서 이 시기에 우리는 묻고 싶습니다. 시련에 제한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시련은 언제 중단됩니까?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자, 하나님과 언약 가운데 행하는 자에게 시련과 환난이 임합니까? 하나님은 언약의 약속을 지키십니까? 그분을 충실히 섬길 가치가 있습니까?

이제 야곱의 생애에서 다른 그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30세의 극도의 노년에 야곱은 이집트에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야곱은 그를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그의 아들 요셉을 껴안았습니다. 요셉이 바로가 그에게 준 권한에 따라 애굽 온 땅을 다스리는 자가 되니라 그는 파라오 다음으로 두 번째였습니다. 요셉은 야곱을 병거에 태우고 거리를 지나 바로의 궁까지 가는 곳마다 백성들이 경외와 두려움으로 요셉에게 절했습니다.

파라오가 야곱에게 그의 생애에 대해 물었을 때, 야곱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인생의 날이 협소하고 가련하도다…”(창 47:9). 히브리어로는 "내 인생의 날이 작고 슬픈 날"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나는 많은 고통과 슬픔을 알고 있습니다."

고통의 가치가 있었습니까? 예 - 확실히! 야곱과 그의 가족은 기근에서 구원받았습니다. 그의 대가족 70명은 모두 위험에서 벗어나 이집트 땅의 비옥한 땅에 정착했습니다. 그들은 이제 식량이 풍부했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아들이 권좌에 앉았습니다!

이제 마음이 상한 사람인 야곱은 자신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는 항상 나와 함께 있었다. 라반이 나를 파멸시키려고 했을 때,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는 제 아내 라헬과 온 가족을 우상 숭배에서 해방시켜 주었습니다.

나는 나의 모든 적들을 이겼습니다. 그들 중 누구도 다시는 나를 위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씨가 번성하고 번성하는 날, 곧 위대한 나라의 시작을 보기 위해 살았습니다. 나는 증손자, 심지어 증손자까지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내 아들들은 이스라엘의 족장이 될 것이며, 그 지파의 지도자들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처음에 나에게 하신 말씀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의 주님은 항상 나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러분, 그분은 우리에게도 하신 모든 말씀을 성취하실 것입니다!

New Life Ministries International, 시애틀, 워싱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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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7:10-13

너희가 나와 너희 사이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켜야 할 내 언약은 이것이니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고 너희는 포피를 베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태어난 지 팔 일 동안에 집에서 태어나 너희 자손이 아닌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모든 남자는 너희 대대로 할례를 받을지니라. 네 집에서 태어나 네 돈으로 산 자는 반드시 할례를 받을 것이요 내 언약은 네 몸에 있는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화 10:16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포피를 베어내고 더 이상 너희에게 잔인하지 않게 하라.

렘4:1-4

이스라엘아 네가 돌이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의 가증한 것을 제하면 방황하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당신은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라고 맹세할 것입니다. 진실로, 판단과 정의; 열방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고 그로 말미암아 찬송을 받을 것이라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새 밭을 갈고 가시덤불 사이에 씨를 뿌리지 말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위하여 스스로 할례를 행하고 너희 마음에서 포피를 제하라 그리하면 너희 악한 성향으로 말미암아 나의 노가 불과 같이 타서 꺼지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2:28,29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있는 할례파가 아니요 그러나 속으로는 유대인이요 마음에는 영에 있고 글자에 있지 아니한 할례니 그에게 칭찬은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니라 .

할례 언약은 영적인 삶의 필수 불가결한 부분으로서 우리에게 유효합니다. 이전에 그는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의 표징이 되어 모든 남자의 포피를 베도록 명하셨습니다. 신약 시대에 행해지는 외할례가 아닙니다. (로마서 2:28,29 ) 그리고 마음의 할례. 그리고 여기 계명은 단호합니다. 영적으로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될 수 없고 참된 신자로 간주될 수 없습니다.

마음의 할례가 무엇인지 봅시다. 이 세상의 어떤 것들과 우리 주변의 삶은 대가를 치르고, 우리는 그것들에 애착을 갖고 그것을 가지거나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하도록 허용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마음에 간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쁨이 모두 순수한 것은 아니며 모든 즐거움이 선한 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좋아하는 것은 안전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하며, 많은 것들은 단순히 하나님께 관심을 돌리고 우리의 힘과 재산을 흡수합니다. 주님은 이것을 보시고 무조건적인 조건을 설정하십니다. 네 마음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잘라내어 내 제단에 올려라!당신의 삶에 자리가 있는 것과 영원히 사라져야 할 것은 내가 결정하게 하십시오.

그러므로 마음의 할례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신뢰와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에게 소중한 모든 것 또는 만족을 가져다주는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분리하는 능력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모든 결정에 기꺼이 복종하는 능력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렵거나 고통스럽습니다. .

항상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려는 이러한 준비와 내적 결정이 없다면, 우리 마음에 두 통치자를 위한 자리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 낯선 사람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천국에는 오직 한 분의 주님만이 계시고 모든 사람은 그분께만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마음의 할례는 자아, 세상, 죄, 육신, 악마에 대해 기꺼이 죽고자 하는 의지하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할례받지 않은 사람은 물세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선량한 양심마음의 할례에서 얻은 것입니다.

마음의 할례는 마치 쟁기질 처녀 토양: 작물을 얻으려면 먼저 뿌리 뽑다 모든 식물흙에서 자라서 씨를 뿌린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것은 헛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 속에는 헤어지기를 원하지 않는 사물과 성품이 너무 많아서 진리의 알갱이가 들어갈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익사합니다. 그것을 베어내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또한 마음의 할례는 성령에 민감하기 위한 의식적인 결정그리고 모든 일에 하나님 앞에 열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을 피하거나 하나님 없이 결정하거나 일을 할 권리를 보유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생명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이 계명을 따르기 위해 아주 영적인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아기들이 8일 만에 할례를 받았는데, 이는 모든 거듭난 사람이 많은 영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체하지 말고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전혀 준비가되지 않았을 때 예기치 않은 고난을 만나는 것보다 지금 마음의 상실을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스겔 44:9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마음에 할례 받지 아니하고 몸에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 아들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는 그 타국인도

성소는 예배와 찬양과 하나님과의 교통의 장소입니다. 마음에 할례가 없으면 교회에 오래 다니고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도 은혜의 보좌에서 할 일이 없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면 마음의 할례를 받으십시오!

그들의 동기가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고 마음의 욕망이 주님에 의해 교정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천장 위에서 하늘을 향해 기도할 수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칭찬은 전문가의 비판이나 아첨꾼의 아첨으로 간주 될 수 있으며 사랑하는 부모에 대한 자녀의 감탄이 아닙니다. 왜요?

할례받지 않은 마음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진 사람은 항상 과거의 행동, 사회에서의 지위, 타고난 재능과 능력, 성취와 같은 다른 지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대좌에 오르면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거나 그들의(무의식적으로라도) 더 많은 목표를 세우거나, 무언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행위에 대한 평가를 제공합니다.

즉, 이 찬양은 겸손과 존경이 아니라 교만과 허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은 그런 칭찬을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중요한 것은 영광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상태를 찬양으로 표현하는 사랑의 헌신적인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한 우리는 생명과 은혜의 근원을 박탈당하고 더 늦기 전에 이것을 정리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5:2,3

그 때에 주께서 예수께 이르시되 너는 날카로운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두 번째 할례를 행하라 여호수아가 자기를 위하여 예리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의 산이라 하는 곳에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할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것은 먼저 마음에 할례를 베풀지 않고는 하나님의 안식을 누릴 수 없다. 우리는 상실의 고통과 삶의 변화를 거듭 경험하게 될 것이며 영적인 할례를 받을 때까지 미래에 대한 염려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할례를 통해 우리는 죄, 정욕, 과도한 집착이 우리 마음을 떠나게 하고 그 자리에 평화와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그분의 뜻을 행하려는 열망이 생깁니다. 모든 두려움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마음속으로 이미 가장 소중한 모든 것과 이별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떤 상실도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돌보시며 우리가 사실은필요. 결국에는 당신을 무덤으로 데려갈 질병으로 끊임없이 고통받는 것보다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치료 과정을 겪는 것이 낫습니다!

심장의 할례는 주기적으로 반복되어야 하는 과정입니다.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는 새로운 부착물과 물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오랫동안 꿈꿔오던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보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손에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녀와 헤어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지만, 이것은 당신의 마음으로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에 자녀나 다른 가까운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어렵습니다.

아브라함을 기억하십시오. 다시 한 번 그는 그의 아들 이삭과 함께 할례를 받아야 했고, 그는 오직 하나님을 신뢰해야만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항상 진지하기 전에 생각한다 삶의 단계마음의 할례가 따른다는 것은 마치 적성 시험과도 같습니다. 합격하면 영적인 단계에 올라가 좋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2. 호감.

야고보서 4:8-10

하나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바로잡고 애도하고, 울고, 울다; 당신의 웃음이 눈물로 바뀌고 당신의 기쁨이 슬픔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을 높이실 것입니다.

시 37:19

나는 내 죄악을 인정하고 내 죄를 회개합니다.

짓밟는 것은 자신이 비참하고 부서진 먼지와 재처럼 선한 일을 할 수 없고 가난하고 무력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필요한가?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안에서 강하고 모든 악을 이기기를 원하시지 않습니까? 그분은 우리가 영적인 일에 완전히 부적합하고 눈물과 탄식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정말로 보고 싶어 하십니까? 네 맞아요!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고 영적인 싸움에 곤경에 빠지고 우리의 노력과 이성으로 육신을 따라 섬기기 시작하고 인간의 열심이 있는 곳에 전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마귀의 그물에 빠져 영적인 삶에서 완전한 패배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원하십니까?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독립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중요성과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빠질 수 있는 약간의 부주의가 가치가 있습니다. 당분간 주님은 그러한 자기기만을 허용하시지만 우리의 "완벽한" 계획을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드시면서 우리를 반대하기 시작하십니다.

우리는 통회할 때에만 모든 선한 일에 합당한 그릇이 될 기회를 갖게 됩니다.주님께서 한때 우리를 사용하셨던 어떤 한 상태에 머물고자 한다면, 우리의 영이 성장하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이 대표하는 항아리로 꽃병을 만들고 싶다면 당신의 완전한 통회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항아리에 남아 온갖 더러운 것이 가득할 위험이 있습니다.

통회만이 가장 놀라운 일과 사역을 마친 후에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사물의 진정한 상태를 잊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도공의 손에 있는 진흙일 뿐입니다! 오직 그분의 능력으로만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그분의 은혜로만 우리는 살고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잊어버린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받으시기에 합당하고 죄인인 것을 하나님에게서 훔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의 마음으로 그 죄와 완전히 헤어질 수 없을 것입니다.이것은 영적인 삶의 승리에 큰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시 119:158

내가 배도한 자들을 보고 애통하나이다 그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함이니이다

다른 사람을 위한 통회나 주님을 불쾌하시게 하는 사건 때문에 통회하는 것은 동정심의 표현 중 하나이며, 이는 종종 하나님의 백성에게 부족합니다. 또한 이 악한 세상에서 죄인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세우려는 열망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함께 참여하는 것을 표현합니다.

상한 사람은 피상적인 판단에서 떠나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모든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면서도 거룩한 말씀을 떠나서 자기의 이익, 욕망, 계시에 맞게 변경하고 조정하는 모든 사람들은 배교자들의 자기 기만으로 인해 통회하는 마음에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이러한 타락한 자들에 대한 통회는 그들이 진리를 받고 참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할 힘을 줍니다. 그것은 쓸모없는 논쟁에서 우리를 제거하고, 하나님이 배교자들에게 그의 일을 하시고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붙잡을 기회를 줍니다.

시 33:19

주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마음이 겸손한 자를 구원하십니다.

시 50:19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통회하고 겸손한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이사야 57:15

지극히 높으시고 영원토록 사시는 이의 거룩한 이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높은 하늘과 성소와 또한 통회하고 심령이 겸손한 자로 거하노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고 소생시키려 함이라 통회하는 자의 마음.

이사야서 66:2

이 모든 일이 내 손으로 이루어졌고 이 모든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겸손하고 통회하는 심령과 내 말에 떠는 자를 내가 바라보리라

통회하고 겸손한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큰 약속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가납될 만한 희생은 통회하는 마음이며 그분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주님은 항상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과 가장 높으신 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떨리는 마음을 돌보시며, 하나님은 그런 마음에서 돌이키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면 뉘우치고 겸손하면 됩니다.

주님은 겸손하고 심령이 통회하는 자들과 함께 사셔서 그러한 사람들에게 생명을 채우시고 모든 악과 죄와 모든 악과 더러움에서 구원하심을 받는 당신의 은혜를 느끼게 하십니다.

주께서는 통회하는 마음으로 자기 영광을 나타내기를 예비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자기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직 무너진 자와 무너진 자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이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며" (이사야 42:3 ) .

시 146:3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들의 슬픔을 고치시며

우리가 우리 자신을 돌보는 데 얼마나 약하고 무능한지 결코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종종 완전히 지칠 때까지 싸우고 떨며, 그 다음에는 우리의 능력이 무의미하고 한계가 있는 상태가 옵니다.

그리고 이 때 늘 의문이 생깁니다.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그러면 주님은 자비로우신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시고, 슬픔 중에 있는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고, 이 기간 동안 받은 모든 고통을 온전히 치유하시고, 위로로 채워주십니다.

통회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질병의 근원이 영적, 정신적 또는 육체적인 것과 상관없이 질병에서 완전한 치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병이 나거나 슬플 때 치유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대처하려고 하고 통회의 눈물을 흘리며 우리의 고통을 돕고 위로하고 치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아버지의 품에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스스로 어려움과 씨름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마음이 그분 앞에 통회하기만 한다면 가장 불치의 병이라도 우리의 필요와 치유에 대한 답을 항상 갖고 계십니다!

3. 겸손.

미가 6:8

이런! 선한 것과 주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너희에게 이르되 공의를 행하며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 앞에서 행하라.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필.4:5

당신의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십시오. 주님이 가까이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은 주님의 조건에 따라 그분과의 완전한 항복과 화해를 의미합니다.겸손하라는 명령은 그리스도인에게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데 꼭 필요한 것입니다.

겸손은 하나님을 인간 생명의 유일한 주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들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겸손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두려움으로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며,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허락과 그의 주권적인 뜻으로 일어난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운명을 원망하지 않으며, 불쾌한 상황에 대해 짜증을 내지 않으며, 하늘을 향해 소리없이 비방하며 불평하지 않습니다. 삶의 어려움. 겸손한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의지할 자가 없고 어려운 때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도우시리라는 말씀만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지시 아래 있다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노력하면 주님은 자신의 삶을 맡긴 사람들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겸손은 하나님께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주님께 순종할지를 구하는 것입니다.사람의 본성은 지극히 부패하고 우리는 땅의 티끌이나 거름을 파는 지렁이와 다름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칭호와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겸손하게 우리는 최악의 상황에 처할 자격이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어떤 심판이나 형벌도 우리를 위해 정당할 것임을 이해합니다.

겸손은 가장 높은 형태의 온유함이 나타납니다. 우리 내면의 본성이 반항을 잃고 환경에 영향을 미치려는 모든 시도를 제쳐 놓고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사람은 모든 영광을 그분께만 돌릴 준비가 되어 있는 하나님의 손에 있는 가장 순종적인 도구입니다!

요한복음 13:1-8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된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만찬 중에 마귀가 이미 가룟 시몬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마음을 두었더니 예수께서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서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가실 줄 아시고 일어나시니라 만찬에서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띠를 띠니 그런 다음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습니다.

시몬 베드로에게 다가가서 그는 그에게 말합니다. 주여! 내 발을 씻으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너희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나중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주께서 결코 내 발을 씻기지 아니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배워야 할 진정한 겸손은 우리 주님께서 보여 주셨습니다. 만찬에서 주님이시며 교사이신 그분은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겸손을 나타내심으로써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을 떠나신 이도 사람을 섬기기 전에 자신을 낮추셨다면, 왜 우리는 자신을 보잘것없게 여기고 섬기며 남을 지배하지 말아야 합니까? 겸손할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우리 자신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으로 존중하고 존중할 수 있으며 그들의 좋은 자질이나 특성에 따라 그들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주님의 모범을 따라 가룟 유다와 같은 원수와 반역자라도 우리의 사랑과 봉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화나게 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겸손은 그 공로를 강조하지 않고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 것임을 알고 가장 비천하고 무가치한 사람들에게서도 교정의 희망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겸손은 그 자체의 모범을 통해 우리가 구주에 의해 어떤 구덩이에서 끌어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겸손은 거짓 겸손을 가장하여 주님으로부터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는 베일에 싸인 교만의 반대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겸손의 본질입니다. 겸손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받아들이고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과분한 은혜를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사람은 하느님의 욕망을 살피면서 자신의 삶에서 그 욕망이 성취되기를 기쁘게 고대하며, 천사에게서 좋은 소식을 듣고 이렇게 말했던 마리아처럼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보라, 주의 종이라.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누가복음 1:38 ) .

누가복음 17:5-10

그리고 사도들은 주님께 말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키워 주십시오.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고 이 무화과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더라면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누가 밭을 갈거나 풀을 뜯는 종이 밭에서 돌아오면 그에게 '빨리 가서 식탁에 앉으라' 하고 말하겠느냐? 도리어 그가 그에게 이르기를 저녁을 준비하고 띠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나를 섬기고 네가 먹고 마시라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는 명령을 수행한 이 하인에게 감사할 것입니까?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하였으므로 우리가 무익한 종이라 하라

이 성경 구절에서 주님은 겸손을 통해 믿음이 자라는 원리를 비유로 보여 주셨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어 먼저 그의 삶에서 죄의 뿌리와 경건하지 않은 열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의 삶).

그러면 우리가 먼저 작은 일에 충성으로 예수님을 먹이고 영적인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주님께서 친히 우리를 향한 믿음을 어떻게 자라게 하셨는가를 볼 때까지는 낙심하지 않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겸손한 그를!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우리의 공로와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주의하십시오. 겸손은 우리가 얻은 권리나 특권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열매를 맺거나 가져오더라도 여전히 주인의 자비에 의존하는 무가치한 노예로 남아 있다는 이해를 유지합니다.

히12:6-11

주님은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십니다. 그는 그가 받는 모든 아들을 치십니다. 만약 너라면 벌을 받다그러면 하나님께서 아들들과 같이 여러분을 대하십니다. 아버지가 벌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만인에게 공통된 벌을 받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사생아가 아니라 아들이 됩니다.

더욱이 육신의 부모에게 형벌을 받는 우리가 그들을 두려워하면 더욱 영의 아버지께 복종하여 살기로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며칠 동안 제멋대로 우리를 벌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로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려 함이라.

모든 형벌은 이제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후에는 그것으로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에게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습니다.

겸손의 특징 중 하나는 주님의 형벌을 견디는 능력입니다.마귀가 우리에게 모든 문제를 가져온다고 믿으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벌하실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 영혼의 원수가 우리를 해치려 하지만 항상 어려움이 그에게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주님께서 친히 우리를 벌하셔서 우리가 그릇된 행동의 열매를 경험하게 하여 나중에 우리가 주님과 그분의 말씀에 더 책임감을 갖고 순종하도록 하십니다.

겸손은 그 과정에서 오는 슬픔이나 어려움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인식하고 즉시 제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구하고 현재 우리가 형벌을 받고 있다는 깨달음을 받으면 인내로 무장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교훈을 얻어야 하는지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나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겸손은 어떤 명령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형벌을 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사람을 지원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사람은 형벌을 받고 자신을 위해 값진 경험을 얻어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더욱 합당한 제자가 되고 모든 선한 일에 합당하고 주께 합당하고 순전한 그릇이 됩니다.

야고보서 4:5-7

아니면 성경이 "우리 속에 거하는 영이 질투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헛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더 큰 은혜가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십시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우리가 믿음으로 위로부터 받은 은혜를 받아들인다면 겸손은 일반적으로 겸손의 하강을 가능하게 합니다.교만한 사람은 은혜가 필요 없고 모든 것을 자기 노력으로 벌어 하나님의 경륜을 반대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교만한 자들을 막고 그들의 노력을 부수기 시작하십니다.

반면에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부풀리지 않으며, 주님으로부터 공짜로 무엇인가를 받지 않으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주님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자기기만에 대해 슬퍼하십니다. 이런 자의 모든 수고와 희생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그들이 그 근원이 그릇된 동기에 있고 교만한 마음에서 나와 여호와는 자기의 유익을 보시고 하나님은 자기의 배은망덕함과 자기의 소유만을 보시는 줄로 생각함이라 하나님.

그러므로 겸손하게 하나님께 순종하고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의 겸손이 깊어질수록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은혜의 크기는 더 커집니다.

그러나 겸손은 우리를 악에 맞서 수동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온유함과 복종은 우리가 우리 삶에서 마귀나 죄의 권세에 복종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겸손에는 목적이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겸손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요, 마귀의 뜻이나 사람의 정욕이나 육신의 정욕이 겸손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시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에만 순종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겸손은 우리 주님이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며 어둠의 편에서 우리를 침범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들이라면 악의 간계를 무관심하게 보지 않고 악마에 저항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가 우리에게서 도망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겸손이 편히 앉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니 오히려 우리가 이것을 하기 위해 마귀와 그의 마귀들과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할지라도 모든 면에서 주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열망에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싸움에서 우리는 완전한 승리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겸손한 자를 지지하시고 사탄의 교만을 대적하시기 때문입니다!

히5:9,10

지으심을 받은 후에 그는 만유를 위하여 되셨느니라 그에게 순종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하나님의 대제사장이라 하심을 받아 영원한 구원의 창시자라

통회 부분에서 우리는 이미 겸손한 사람들을 위한 약속을 다루었습니다. 예를 들어, 심령이 겸손한 사람은 누구나 주님과의 친밀함과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겸손을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일어난 통회를 보존하는 겸손한 마음을 소생시키고 확증하기를 기뻐하십니다.

성경의 같은 구절에서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나타나는 겸손은 영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하늘에는 정의로운 재판관 앞에 겸손한 사람들만을 위한 변호인과 중재자가 있습니다. 이것은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계명으로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의 행위로 자신을 정당화하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논거입니다.

그러므로 겸손한 사람은 항상 예수님의 중보와 천국에서의 영생을 의지할 수 있으며, 이 말씀은 우리 삶에서 겸손을 성취하는 큰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팔복 위에 계신 예수님과 심령이 가난한 자. MF에서. 5:1, 루카 6:20 마태복음, 누가복음. 신약 성서. 성경

복음의 해석, 본문의 본질: 예언자의 웰빙, 거룩함을 위해서는 가난, 눈물, 온유, 목마름, 이타심에서 시작하여 자비, 세상, 고통에도 돈을 쓰는 것이 현명합니다. 진실을 위해. 하나님은 즐겁고 부유한 거짓말쟁이보다 더 많은 상을 주실 것입니다. 성경책: 신약 성서, 비교하다: 마태복음, 본문: 5장 1-12절 누가복음, 본문: 6장 20-26절 마태복음에서 복음을 읽으십시오 - 마태복음: 매트. 5:1 그분은 사람들을 보시고 산에 오르셨습니다. 그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매트. 5:2 그리고 그는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쳤다. 매트.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매트.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매트.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매트.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매트.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매트.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매트.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매트. 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매트. 5:11 그들이 나를 위하여 너희를 비방하고 박해하며 모든 면에서 너희를 불의하게 비방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매트.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누가에서 복음을 읽으십시오. 거룩한 복음 - 누가: 확인. 6:20 그리고 그분은 제자들에게 눈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확인. 6:21 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주께서 웃으실 것임이요 확인. 6:22 사람들이 너를 미워하고 너를 파문하고 욕하고 인자를 위하여 네 이름을 욕되게 할 때에는 네가 복이 있도다. 확인. 6:23 그 날에 기뻐하고 기뻐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이것이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한 일입니다. 확인. 6:24 오히려 부자에게 화가 있습니다! 이미 위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확인. 6:25 지금 배부른 너희에게 화가 있도다! 당신이 울 것입니다. 지금 웃고 있는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당신이 울고 통곡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확인. 6:26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좋게 말할 때 당신에게 화가 있습니다! 그들의 조상들의 거짓 선지자들도 그러하였느니라. 질문과 답변에서 복음의 해석: 축복받은 은 무슨 뜻인가요? Blessed는 행복하거나 행운을 의미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아마도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은 평범한 거지일 것입니다. 가난하거나 궁핍한 사람들. 아, 그 말 영혼가난한 사람들 자신이 아니라 천국이나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문구에 귀속되어야합니다. 성령을 위하여 가난한 자, 천국을 위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위하여 가난한 자 의로운 가난한 자가 불의한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않는 영적 목표와 동의어입니다. 그러나 이것과는 별도로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해석의 전체 팔레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이 겸손하다고 믿고 다른 사람들은 양심적이라고 믿습니다. 양심이 깨끗한 사람, 셋째, 가난한 자선을 하듯이 일생에 조금씩 성령을 받고 있다는 것, 넷째, 영광과 욕심을 저버리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건한 선택은 다양한 문헌에서 모든 종류의 방식으로 무한히 과장됩니다, tk. 영적 빈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미적 즐거움을 줍니다. 그러나 그러한 추론에서, 일반적으로 명확하게 하기 위해 예수께서 부르지 않으신 질문에 대한 답을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이해와 불일치에 대한 많은 옵션을 야기합니다. 또한 겸손이란 온유한 것을 말하는 것과 절대적으로 동일하며, 특히 같은 산상수훈에서 온유한 것에 대하여는 따로 따로 계명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 기사에서 더 읽어보세요. 그러면 구절을 이해하는 방법 또는 . 영적인 부르심을 받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천국에 이르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 때문이라.

누가 누가 6장 20절에서 설명하거나 번역합니까?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말을 덧붙이지 않고 영혼

시노달 판의 전통적인 번역에 더하여, 이 구절은 확인. 6:20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비슷한 번역이 있지만 단어가 없습니다. 영혼, 즉. 우리는 경제적 의미에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소득이 아닌 인구의 가난한 계층에 대해.

학사 티코미로프, 신약성경 본문의 역사에 관하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누가복음 6:20)

티코미로프 B.A. 존재의 초기 단계에서 텍스트의 자유로운 취급과 자연스러운필사본을 다시 쓰면서 오류가 증가하면서 손으로 쓴 신약성경 유산에 상당한 수의 불일치가 발생했습니다. 150,000개 이상이 있습니다! 물론 그 대부분은 신성한 텍스트의 원래 의미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사용된 전치사, 격과 동사 형태, 관사에 관한 불일치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해 보이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고대 사본은 누가복음의 첫 번째 팔복을 다음과 같이 표시합니다.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영을 첨가하지 아니함(눅 6:20).

Cassian 주교의 번역: 축복받은 가난한 자(누가복음 6:20)

ep의 번역에서. 카시안(베조브라조프): 확인. 6:20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신부 Leonid Lutkovsky의 번역, Lk. 6:20: 축복받은 거지

St.의 번역에서 레오니드 루트코프스키: 확인. 6:20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V. N. Kuznetsova 번역: 주님을 위해 가난한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천국은 그들을 위한 것이다

러시아성서공회에서 발행한 마태복음 번역에 대한 메모에서 V.N. Kuznetsova는 얼마나 행복한지(히브리어 ashre)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소망이 아니라고 씁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행복한 사람은 부자가 아니라 가난한 자, 곧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주님을 위해 가난하다는 것 - 문자 그대로: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나 성령으로나 혹 성령으로 말미암아 가난한 자들. 이 단어의 의미는 사람의 영 또는 하나님의 영 중 어떤 영을 의미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이것이 인간의 영이라면 우리는 자신의 죄와 무력함, 하찮은 존재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함을 깨닫는 온유하고 겸손하고 겸손한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이라면 가능한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렇게 만든 가난한 사람들또는 성령을 위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자원하여 재산을 포기하는 것. 결국, 예수님은 여기에서 주로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가난하게 된 당신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비교하다, 누가복음 6:20 가난한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가. 아마도 누가의 본문은 원본이고 마태는 영혼이 단어의 종교적 의미를 강조하고 외부 조건인간의 삶뿐만 아니라 그의 내면의 기분에 대해서도. 이것은 물질적 빈곤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의미가 명확해지고 경제 영역에서 종교 영역으로 이전됩니다.

영어 버전의 성경: King James Version, 누가복음 6:20

The Holy Bible: King James Version의 영어 버전에서. 성 바오로에 따르면 복음 누가복음 6:20,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아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즉.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말없이 영혼.

하지만, 하나님의 왕국-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나라, 천국, 그리스도의 영의 나라, 그리스도의 상급 영적 천국, 그리스도의 영을 얻은 자들의 나라이다. , 등등은 영어에서 러시아어로 번역가의 선호도에 따라 무한대로. 심령이 가난한 자는 각각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나라에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서 천국을 위하여는 성령을 더 좋아하며 또 성령에 이끌림을 받아 왕이신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이라 그리스도의 영을 위하여 천국 가는 길에 수고하셨느니라

만약에 확인. 6:20빠진 단어 영혼, 그렇다면 마태복음에는 그 존재가 어떻게 설명되어 있습니까? 매트.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많은 사람들이 의미를 이해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John Chrysostom의 설명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John Chrysostom 자신은 설명할 때 예언자 이사야를 언급합니다. 따라서 St.이 무엇인지 이해해야합니다. 요한 크리소스톰과 예언자 이사야 심령이 가난한.

John Chrysostom에 대한 설명 심령이 가난한

John Chrysostom은 예수께서 이 구절을 사용하셨다고 믿는다고 설명합니다 심령이 가난한~을 위한 표현력.

성 요한 크리소스톰 성 마태오 복음사에 대한 대화심령이 가난한가? 겸손하고 마음이 상한. 영 사람의 혼과 성품을 부르셨습니다. 왜 그분은 겸손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가난하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후자가 전자보다 표현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이 자기의 계명을 부르신 하나님의 계명을 두려워하고 떠는 자를 가난한 자로 부르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바라볼 자는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자와 내 말을 듣고 떠는 자니라 (이사야 66:2).

오히려 더 표현력이 좋아지긴 했지만, 동시에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 더 설명할 필요가 있다. 표현을 위해 구의 의미론적 내용이 희생된 이유는 완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즉시 그들을 겸손하다고 부르는 것이 더 쉬울 것이므로 예수를 둘러싸고 있는 단순한 청중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팔복이 있다 매트. 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온유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은 특성이 비슷하므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동의어로 가득 찬. 그런 다음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상속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천국과 땅입니다. 왜냐하면 완전히 다른 개념, 정반대.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예와 비유로 설명하려고 애쓰셨고, 제자들 사이에 오해가 생겼을 때는 항상 그 혼란을 해명하고 해명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겸손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매트.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아, 초록에서 그런 말을 하지 않았어. 나는 심령이 온유하고 가난한 자로다, 결국,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모호할 것입니다 - 심령이 가난합니다.

어떤 번역에서든 복음서를 읽을 때 두 가지 번역 옵션 중 하나를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가난한 사람 또는 가난한 사람 또는 심령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두 용어를 결합하려고 시도하지 않기 위해 이동 중에도 이 심령이 매우 가난한 사람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은 마태복음에서는 그렇다고 말하고, 누가복음에서는 비슷한 말이지만 다른 생각과 다른 방식으로 힌트.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심령이 가난한 자나 가난한 자나 주위 모든 사람에게 아주 분명한 말씀을 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이 말씀은 마태에게 한 것이 아니라 누가에게 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해하기에 더 적합한 옵션을 듣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는 토론에서 방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컨대, 당신에게 더 가깝고 이해하기 쉬운 것.

성. 요한 크리소스톰이 선지자 이사야서 66장 2절을 언급한 것이므로 이사야서가 말한 것을 읽어봅시다.

이사야 66장 2절과 심령이 가난한

선지자 이사야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 베드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존 크리소스톰은 다음을 가리킨다. 비슷한 말: 그러나 내가 보리라 이는 마음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자와 내 말을 듣고 떠는 자니라 (이사야 66:2).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고유 한 특징선지자 이사야의 겸손하고 통회하는 심령,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자질을 갖고 있는지, 이사야서의 구절을 포함하여 본문의 충분한 부분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66:2 주변 문맥에서 이사야서의 말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아마도 이사야가 말하는 사람들은 심령이 가난한예수께서 마태복음에서 성 바오로에 따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존 크리소스톰.

이사야서 65:2 - 66:17 및 정신이 깨진

John Chrysostom이 언급한 이사야서 65:2 - 66:17부터 66:2절까지 주의 깊게 읽으면 심령이 통회하는 사람들이 두 가지로 이해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심판의 때가 도래한 그 순간에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있지 않은 것을 시기하면서 후회했습니다. 사실, 이들은 하나님의 반대자들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그들의 정신은 부서진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순종하는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 앞에서 떨며 항상 크리소스톰이 말하는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것입니다. 이 두 그룹의 사람들은 본문에서 끊임없이 대조됩니다. 일부는 본보기가 모방할 가치가 없는 부정적인 캐릭터와 같고 다른 일부는 긍정적인 캐릭터, 즉 모든 사람을 위한 행동과 순종의 모델로. 그리고 이 두 그룹이 서로 혼동되어서는 안 됩니다. 비록 이사야 선지자의 구절에서 그들은 밀접하게 얽혀 있고 동일하게 심령에 통회라고 하지만 통회하는 이유는 다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마음이 상한 선한 사람과 마음이 상한 악한 사람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합니까?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믿습니다. 좋은 사람들돼지고기와 생쥐를 먹지 아니하며 관에 앉지 아니하며 굴에서 유숙하지 아니하며 작은 숲에서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며 조각에 분향하지 아니하며 갓 신들을 위하여 솥에 삶지 아니함이니라 그리고 메니. 이사야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은 사람은 우상숭배와 미신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선지자 이사야는 통회하는 심령이 좋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나열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사람들과 함께 하십시오.

이와 같이 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백성은 우상숭배와 미신을 피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떨며 행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65:2 - 66:17 요약

이사야 65:2 - 66:17불순종하고 자기 생각대로 행하며 불친절한 길을 행하며 항상 내 얼굴을 훼방하는 백성에게 내가 날마다 내 손을 내밀고 작은 숲에서 제사를 드리며 질그릇에 분향하며 무덤에 앉아 있느니라 동굴에서 밤을 보내십시오. 그는 돼지고기를 먹고, 그릇에 담긴 사악한 양조주(갓을 위한 식사와 메니신을 위한 그릇)를 먹습니다. 내가 칼로 너희를 정죄하리니 너희가 다 도살장에 엎드려 ...

보라, 내 종들이 먹고 너희는 굶주리리니 내 종들이 마실 것이며 너희는 목마르리라. 내 종들은 기뻐할 것이나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다. 나의 종들은 진심 어린 기쁨으로 노래할 것이며, 너희는 진심 어린 슬픔으로 부르짖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울 것이다. (여기서, 영의 통회에서 - 이것은 질투, 실망에서 나온 것이지 겸손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즉, 영이 부서진 사람들은 부정적인 성격으로 행동합니다) ...

내 말 앞에 겸손하고 통회하며 떨며 마음이 상한 자는 이러하니라(여기에서는 하나님의 종 곧 마음이 상한 자를 용사로 삼는 자) ... 주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형제들아 내 이름을 위하여 너희를 미워하고 쫓아내는 자들아 주께서 영광 중에 자신을 나타내시게 하라 그리하면 우리가 너희 기쁨을 보리라. 그러나 그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요... 수풀에서 스스로 거룩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는 자는 돼지 고기와 가증한 것과 쥐를 먹고 다 멸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에 관한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말씀이 겸손하고 통회하는 심령이 하나님의 종들의 유익에 관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연결되는가?

St.의 예를 따르면 John Chrysostom은 선지자 이사야의 설명에 따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하나님의 영의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심령이 가난한 자의 주요 특징은 미신 의식에 대한 갈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돼지와 쥐를 먹지 않는 우상 숭배.

그리고 우리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그것들은 단순히 가난한 사람들을 의미한다는 이해에 머물면 영혼천국에 대한 언급과 동의어로 이해하면 팔복의 계명에서 성 베드로를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한 크리소스톰과 선지자 이사야는 용어가 사라진다 심령이 가난한, 해석하고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오직 계명만이 남아있다. 거지가난한 사람들의 의미로, 적은 수입으로 천국을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때 그 계명은 매트.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처럼 들릴 것이다 버터 오일, 왜냐하면 영, 실은 이미 천국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계명 번역의 더 정확한 버전은 위의 번역들에서 누가복음에 표시된 것입니다. 영혼.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토론에서 당신이 더 쉽게 변호할 수 있는 관점, 즉 당신에게 더 가까운 옵션을 스스로 선택하십시오. 이 주제는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제기되고 논의되는데, 이는 사람들이 사용 가능한 답변 옵션에 만족하지 않고, 기억하지 못하며, 귀하가 고려할 수 있는 보다 적절한 답변을 찾고 있음을 나타냅니다.